오는 14일 '한류스타와 공인의식' 심포지엄 개최
경기대학교 한류문화대학원이 최근 위기를 맞은 한류를 진단한다.
위기에 대한 명확한 사태 진단과 한류 시스템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여,
향후 음악산업계의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화일보 안진용 기자)
이 같은 문제에 깊게 공부하고 논의하고 싶고 문제점을 파해처 해결하고 자 한다면
경기대학교 한류문화대학원을 적극 추천합니다.
오는 세미나도 신청하여 같이 토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네요^^
문의 한류문화대학원 교학팀 (02-390-5276/5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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